하얀 개망초꽃 만개 [포토뉴스]
김시범 기자 2024. 6. 11. 18:15
11일 오전 오산대역 인근 공터에서 시민들이 하얀 개망초꽃 물결을 감상하고 있다. 계란프라이를 닮아 계란꽃으로도 불리는 개망초꽃은 약재로 사용한다.
11일 오전 오산대역 인근 공터에 만개한 하얀 개망초꽃. 계란프라이를 닮아 계란꽃으로도 불리는 개망초꽃은 약재로 사용한다.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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