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이러니 ♥선재가 반하지…청량 미소에 '심쿵' [MD★스타]
이예주 기자 2024. 6. 11. 18:07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김혜윤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11일 김혜윤은 자신의 계정에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혜윤은 체리 무늬가 그려진 원피스를 입고 샌들을 신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김혜윤은 머리카락을 땋은 채 특유의 맑은 피부와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바람을 맞으며 머리카락을 휘날리는 모습으로 청순가련한 미모를 자랑하기도.
사진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상큼하고 청량하다", "너무 예쁘다. 공주같다", "사랑스럽다. 원피스도 잘 어울린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윤은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여자 주인공 임솔 역을 맡으며 남자 주인공 류선재 역을 맡은 배우 변우석과 뛰어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로코 장인'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