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조지아주지사 5년만에 방한... 현대차·SK·LG 등 만남 기대
권준호 2024. 6. 11. 18:06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 주지사가 한국을 방문해 국내 기업들과 추가 투자 유치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켐프 주지사는 오는 12∼18일 부인 마티 여사와 함께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켐프 주지사의 방한은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앞서 그는 2018년 주지사 당선 이후 첫 해외 출장으로 한국을 찾아 기아, SK이노베이션 서산 공장 등을 둘러봤다.
업계는 이번 방한에서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 정관계 인사 등을 두루 만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조지아주에 투자한 기업을 중심으로 만나 추가 방안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다. 조지아주에는 현재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한화큐셀, SK온, SKC 등이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이 맞는 관계" 언급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에 "아니요" 해명
- "금리 인상에 고개 숙인" 금, 13년 만에 최악 분기 성적
- 박미선♥이봉원 아들 근황…조혜련 "성 바꾸고 배우 데뷔"
- 반도체 성과급 백지화?…정부 "사실 아냐…유포에 강력 대처"
- 25만원에서 220만원 됐는데…외국인은 "아직도 싸다"며 사들이는 이 종목
- 장윤정 친모, 딸 이름 팔아 사기 행각...과거 연인 '노홍철'까지 언급 '공분'
- '되지도 않는 것들' 발언 안정환 "이건 내 표현의 자유"
- "한국 800조 투자, AI 랠리 끝이 시작됐다"…'빅쇼트' 버리, 반도체주 하락 베팅
- 노무라 "SK하이닉스 목표가 500만원 아니다"…국내서 퍼진 '500만원설' 정정
- '아근진' 윤은혜 "이상형은 같은 기독교, 십일조 안 내면 내가 내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