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선업튀’ 포상휴가 못 간다…“아시아 투어”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6. 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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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오브 대세' 변우석이 '선재 업고 튀어' 포상 휴가에 합류하지 못한다.

11일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시아 투어 일정으로 드라마 포상 휴가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최근 막을 내린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태국 푸껫으로 포상 휴가를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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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대세 오브 대세’ 변우석이 ‘선재 업고 튀어’ 포상 휴가에 합류하지 못한다.

11일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시아 투어 일정으로 드라마 포상 휴가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최근 막을 내린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태국 푸껫으로 포상 휴가를 떠나게 됐다.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에서 오랜 기간 한 사람만을 사랑해온 톱스타 류선재 역을 맡아 ‘로코 천재’ 수식어 획득은 물론 그야말로 ‘선재 열풍’을 일으키며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며 데뷔 이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변우석은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15일에는 태국 방콕, 22일에는 필리핀 마닐라, 28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30일에는 싱카포르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 오는 7월 6일과 7일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팬들과 만난 뒤 홍콩에서도 현지 팬들을 만나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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