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조 보물선 두고 "내 거야"…소유권 놓고 국제적 분쟁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6. 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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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 수심 600m에 가라앉아 있던 보물선 발견 약탈한 보물 싣고 스페인 돌아가다 300년 전 침몰 금·은·도자기 등 현재 가치로 27조 원 추정 미국·스페인·콜롬비아·볼리비아…4국 소유권 각축전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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