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수도본부 수질연구소, 국제 평가기관서 7년 연속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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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수질분석 측정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증받았다.
11일 시에 따르면, 수질연구소는 국제표준화기구(ISO/IEC)가 인정한 미국 국제숙련도 평가기관이 주관하는 '국제공인 숙련도 능력 평가시험'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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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수질분석 측정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증받았다.
11일 시에 따르면, 수질연구소는 국제표준화기구(ISO/IEC)가 인정한 미국 국제숙련도 평가기관이 주관하는 '국제공인 숙련도 능력 평가시험'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질연구소는 4월 15일부터 6월 7일까지 2024년 국제숙련도평가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중금속,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음이온 성분, 유기인계 농약류 등 먹는물 분야 17개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질연구소는 매년 숙련도 시험을 통해 전문인력들의 분석 능력을 검증받고 있으며, 3년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현장평가에서 정도관리 시스템, 기술인력, 분석장비 등 전반적인 분석 환경 및 능력을 평가받고 있다.
황기영 소장은 "수질분석 장비의 최신화와 분석담당자의 능력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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