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내년부터 교육전문직·일반직 동일하게 성과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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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내년부터 지방공무원 성과 평가업무를 간소화하고 그동안 교육전문직과 지방공무원 간 다르게 적용돼 왔던 성과지표를 동일하게 일원화한다.
도교육청은 11일 이같인 내용이 포함된 '2024년 지방공무원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전문직을 포함해 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이 동일한 성과 평가지표를 적용받도록 평가 체계를 일원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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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근무 6급 이하 일반직, 가점 확대
![[수원=뉴시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4.0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1/newsis/20240611174843699hnvg.jpg)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내년부터 지방공무원 성과 평가업무를 간소화하고 그동안 교육전문직과 지방공무원 간 다르게 적용돼 왔던 성과지표를 동일하게 일원화한다.
도교육청은 11일 이같인 내용이 포함된 '2024년 지방공무원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매년 성과평가 대상자들이 평균 70~80쪽 분량의 증빙자료를 제출하는 데 따른 업무 부담이 컸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나치게 세분된 지표는 삭제하고 업무시스템을 통해 추출이 가능한 지표 중심으로 평가지표를 대폭 간소화할 계획이다.
또 교육전문직의 경우 2012년 국가직에서 지방직으로 전환됐음에도 지방공무원 일반직과 별도의 성과평가 체계로 운영돼 왔다. 이로 인해 매년 성가 평가에 대한 형평성이 제기됐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전문직을 포함해 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이 동일한 성과 평가지표를 적용받도록 평가 체계를 일원화했다.
이와 함께 적극행정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예산 및 시설 규모, 인적자원 등 업무 정도와 개인 실적에 따라 성과 평가결과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학교에서 근무하는 6급 이하 지방공무원의 가점을 확대했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조직의 성과 향상과 개인의 직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평가방식을 개선했다"며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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