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성폭행하려 한 시아버지…남편 "신고하면 같이 못 살아"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6. 11. 17:48
2021년, 베트남 출신 며느리 성폭행 시도한 시아버지 남편 "아버지 신고하면 같이 못 살아" 회유 집 나간 후…지인에 피해 사실 알려 재판부 "손주 앞에서 범행…죄질 불량" 시아버지, 징역 2년 실형 선고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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