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갤럭시 탭'으로 즐기세요

2024. 6. 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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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증강현실(AR) 기업 '히스토버리'와 협업해 오는 7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노트르담 드 파리:증강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한 방문객이 삼성전자 '갤럭시 탭 액티브' 시리즈로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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