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정훈 대령·조국 대표 나란히 법정으로
정다은 기자 2024. 6. 11. 17:47
[서울경제]
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앞줄 왼쪽)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11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속개되는 5차 공판에 조국(〃두 번째) 조국혁신당 대표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조 대표는 이날 박 대령을 찾아가 연대의 뜻을 표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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