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전 앞둔 김경문 감독
잠실 | 김종원 기자 2024. 6. 11. 17:46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린다. 한화 김경문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현정, 꾸밈없는 민낯 공개…내추럴한 청순美 [DA★]
- 서동주, 압도적인 볼륨감…글래머 몸매 시선 강탈 [DA★]
- 박세리 재단, 박세리父 사문서 위조로 고소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데뷔 18년 만에 친정 부모님 최초 공개 (아빠하고 나하고)
- 유인영 “먹기만 하면 죄책감 들어…요새 못생겨진거 같아 속상”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김정민, 月보험료 무려 600만원…형편도 빠듯해 ‘심각’ (미우새)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