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미숙인 줄 알았는데…선착장 추락 사고의 반전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6. 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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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 형과 어머니 태운 채 운전 중 추락 형과 어머니 사망…40대 남성은 구조 운전 미숙인 줄 알았으나…형제의 계획 범죄였다 무직이었던 형제, 치매 노모 모시며 어렵게 생활 40대 남성 "치매 노모 증세 심해져 형과 범행 공모" 존속 살해·자살 방조 혐의 구속영장 신청 예정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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