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2024. 6. 11. 17:43
▶김명준 앵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습니다. 22대 국회가 시작부터 파행입니다.
기대했던 협치 대신 시작부터 대치입니다.
여야 의원들이 모두 모인 개원식조차 못하는 국회이지만 세비는 지난 5월 30일 임기 시작일부터 꼬박꼬박 계산되고 있습니다.
월 1,300만 원가량이고 감옥에 들어가 있어도 받고 실질 연봉은 5억 원가량입니다.
협치·대치보다 염치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월 11일 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22대국회 #염치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협회장 ″앞으로 모든 구토 환자에 어떤 약도 쓰지 마세요″
- [단독] 민주당, 내일 오후 2시 법사위 첫 회의 소집…'채 해병 특검법' 속도전
- 김수현·임나영, 해외발 열애설 즉각 부인 `사실 무근`(공식입장)
- ″건희권익위″·″공직자 배우자 마음 놓고 명품백 받아라″…야권 성토
- 펜타닐 처방하려면?…″마약류 투약 내역 우선 조회해야″
- '투르크 방문' 윤 대통령이 언급한 '아할 테케'… 뭐길래? [일문chat답]
- 북한 오물풍선 피해 총 12건…차량·주택 등 파손
- ″식당에서 도난당한 한정판 신발″…보상 가능성은?
- 박세리 父, 박세리재단에 고소 당했다
- '타이어 펑크' 화물기 탓에 인천공항 1활주로 운행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