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쭐 맛짱2’ 65만 유튜버 수향 출격 “이원일? 무조건 이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독자 65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수향이 '돈쭐 맛짱2'에 출연한다.
11일 코미디TV에서 방송되는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시즌2(이하 '돈쭐 맛짱2')에서는 애피타이저, 메인 요리, 디저트까지 제공되는 양식 코스요리 맛짱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은 먹방 유튜버 수향이 특별 출연해 김태균, 이원일, 조진형, 아미, 만리와 함께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시즌2는 11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일 코미디TV에서 방송되는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시즌2(이하 ‘돈쭐 맛짱2’)에서는 애피타이저, 메인 요리, 디저트까지 제공되는 양식 코스요리 맛짱이 펼쳐진다. 대결 방식은 몸무게 전으로 음식을 먹기 전후의 몸무게 차이가 더 많이 나는 팀이 돈쭐 포인트를 가져간다.
이날 방송은 먹방 유튜버 수향이 특별 출연해 김태균, 이원일, 조진형, 아미, 만리와 함께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강호동이 수향에게 멤버들과의 친분에 대해 질문하자 수향은 “고만고만하게 친하다”라며 선 긋기를 시도한다. 또 맛짱 대결에 임하는 각오를 묻자 “각오까지 굳이 해야 하나? 오기 전에 방송을 시청했는데 김태균, 이원일, 조진형은 1대1로 붙으면 무조건 이긴다”라며 자신감을 보인다.
이에 김태균은 발끈한 모습을 보이고, “비주얼을 보니 나에게는 안 될 것 같다”라며 으름장을 놓는다.
과연 수향은 자신감만큼 먹방 실력도 발휘할 수 있을까.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시즌2는 11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레퍼런스 없어요” 쎄이, 독창성 음악의 선두주자 [MK현장] - 스타투데이
- 이제부터가 진짜...‘아이랜드2’ 경쟁 개인전 시작 - 스타투데이
- 두아 리파, 12월 고척돔 공연 5분 만에 매진 - 스타투데이
- 최웅 김규선, 왜 ‘스캔들’이었나 - 스타투데이
- “마지막까지 뜨겁게”…돌아온 스테디셀러 뮤지컬 ‘시카고’ [MK현장] - 스타투데이
- 쎄이, 존경하는 아티스트 “송골매·조용필...길게 음악하고파” - 스타투데이
- “데뷔 8년차, 새 시작 포인트” 쎄이, 신곡 ‘도미노’ 의미 - 스타투데이
- “백종원도 인정” 조나단, 박준형→쟈니와 전라도 맛집 방문 (‘이외진’) - 스타투데이
- ‘핸섬가이즈’ 이성민 이희준의 美친 코믹 호러[MK현장] - 스타투데이
- 물어 버렸어..손석구의 스낵무비, ‘밤낚시’[MK무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