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레이블 설립 후 첫 신곡 발매…'우릴 머금던 바다'

김현식 2024. 6. 11.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치즈(CHEEZE)가 신곡을 내고 새 출발을 알린다.

11일 무드밍글(MoodMingle)에 따르면 치즈는 7월 1일 신곡 '우릴 머금던 바다'를 발매한다.

'우릴 머금던 바다'는 치즈가 약 10개월 만 발표하는 신곡이다.

무드밍글은 "치즈는 여름, 바다, 청춘, 이별 등의 키워드를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 색으로 풀어낸 신곡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치즈(CHEEZE)가 신곡을 내고 새 출발을 알린다.

11일 무드밍글(MoodMingle)에 따르면 치즈는 7월 1일 신곡 ‘우릴 머금던 바다’를 발매한다.

‘우릴 머금던 바다’는 치즈가 약 10개월 만 발표하는 신곡이다. 지난 5월 독립 레이블 무드밍글을 설립한 이후 처음으로 내는 곡이라 의미가 더 남다르다.

무드밍글은 “치즈는 여름, 바다, 청춘, 이별 등의 키워드를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 색으로 풀어낸 신곡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치즈는 7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