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됐다” 고백한 김성령, 57세 맞아? 우아한 동안 비주얼 근황 깜짝

사진=김성령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성령이 우아한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최근 김성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춘천 세계 주류 마켓에 참석한 모습을 공유했다.

하늘색 블라우스와 레이스 스커트로 우아한 비주얼을 완성한 김성령. 5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김성령은 "#플랜코리아 첫 인연을 맺었던 띠�c. 가정을 이루고 어느덧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는…"라는 글을 통해 할머니가 됐다고 밝혔다.

김성령이 후원해온 아이의 성장이 기쁨을 전한 것. 김성령은 "띠�c~ 소식 전해줘서 고맙다~ 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띠�c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쟐 살아야돼~~ 아이가 내가 본 띠�c 어릴적 모습이랑 똑같다~"라며 "소녀가 엄마가 되는…나는… 할머니 됐다"라고 덧붙였다.

1967년 2월생으로 올해 나이 57세 김성령은 지난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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