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롭톱' 서동주, 풍만한 관능미…"동양인의 모습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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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모델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이날 서동주는 회색 컬럽의 크롭 톱과 함께 부츠 컷을 착용하고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서동주는 몸에 밴 감출 수 없는 섹시미와 풍만함이 넘치는 몸매, 세련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와 고(故) 서세원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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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모델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10일 자기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전시도 보고 선물도 받고 맛난 것도 먹구 행복한 오후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서동주는 회색 컬럽의 크롭 톱과 함께 부츠 컷을 착용하고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톤 크로스백과 심플한 플립 샌들을 신고 있는 서동주는 평소의 화려함과는 다른 심플하고 자연스러운 패션으로 캐주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서동주는 몸에 밴 감출 수 없는 섹시미와 풍만함이 넘치는 몸매, 세련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꾸미지 않아도 화려해 보여요", "동양인의 몸매가 아니에요", "볼 때마다 더 예뻐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와 고(故) 서세원의 딸이다. 그는 현재 변호사와 방송활동을 겸하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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