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롭톱' 서동주, 풍만한 관능미…"동양인의 모습이 아니네"

김학진 기자 2024. 6. 11.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모델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이날 서동주는 회색 컬럽의 크롭 톱과 함께 부츠 컷을 착용하고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서동주는 몸에 밴 감출 수 없는 섹시미와 풍만함이 넘치는 몸매, 세련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와 고(故) 서세원의 딸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서동주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모델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10일 자기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전시도 보고 선물도 받고 맛난 것도 먹구 행복한 오후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서동주는 회색 컬럽의 크롭 톱과 함께 부츠 컷을 착용하고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톤 크로스백과 심플한 플립 샌들을 신고 있는 서동주는 평소의 화려함과는 다른 심플하고 자연스러운 패션으로 캐주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서동주는 몸에 밴 감출 수 없는 섹시미와 풍만함이 넘치는 몸매, 세련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꾸미지 않아도 화려해 보여요", "동양인의 몸매가 아니에요", "볼 때마다 더 예뻐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와 고(故) 서세원의 딸이다. 그는 현재 변호사와 방송활동을 겸하고 있다.

khj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