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이 정도였어?” 효민, 뒤태 드러낸 채 포르투 활보
서형우 기자 2024. 6. 11. 17:05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포르투 여행 중에 찍은 일상을 공개했다.
효민은 11일 별다른 멘트 없이 포르투갈의 항구도시 포르투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짧은 빨간색 치마와 뒤태가 훤히 드러나 보이는 홀터넥 입고 여행을 자유롭게 만끽하는 모습이다.
효민은 맑은 날 아래 포르투의 아름다운 다리와 벽돌색이 매력 있는 마을을 배경으로 한 채 자신의 몸매를 가감 없이 뽐냈다.
누리꾼들은 “효민이 몸매가 이 정도였어?”, “인형”, “워너비 몸매네”라고 댓글을 달며 효민의 미모를 극찬했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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