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부창동 주택에서 불… 쓰레기 소각 중 '펑'

논산시 부창동 단독주택에서 11일 낮 12시 20분경 화재가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충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논산소방서 제공

[논산]논산시 부창동 단독주택에서 11일 낮 12시 2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11일 논산소방서에 따르면 신고접수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0여 분 만에 진화를 마쳤다.

불은 쓰레기 소각 중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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