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매입에 8.7% 오른 롯데케미칼…롯데에너지머티 7%대 급등[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그룹 화학사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릴레이가 이어지며 관련 종목 주가가 7~8% 오르며 마감했다.
이외에도 롯데케미칼(011170)(8.61%), 롯데정밀화학(004000)(2.49%) 등도 강세를 보였다.
최근 롯데그룹 화학사 경영진들은 경영주 매입에 잇달아 나섰다.
이어 이영준·황진구 롯데케미칼 부사장도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2주 최저치 찍고 반등…하반기 석유화학 사이클 반등

(서울=뉴스1) 강수련 박승희 기자 = 롯데그룹 화학사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릴레이가 이어지며 관련 종목 주가가 7~8% 오르며 마감했다. 경영진의 주가방어에 나서면서 주가 상승폭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는 전일 대비 4400원(8.49%) 오른 5만 620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중에는 5만 7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외에도 롯데케미칼(011170)(8.61%), 롯데정밀화학(004000)(2.49%) 등도 강세를 보였다.
최근 롯데그룹 화학사 경영진들은 경영주 매입에 잇달아 나섰다. 최근 시황 악화로 실적과 주가가 하락하자 방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통상 자사주 매입은 시중에 유통되는 주식을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기 떄문에 호재로 인식된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 부사장은 지난 4일 2100주를 장내매수했다. 주당 취득 단가는 4만 7950원으로 총 매입 규모는 약 1억 원이다.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3일 자사주 2155주를 장내매수했다. 이 대표의 주당 취득 원가는 11만 1291원이다. 총투입 금액은 약 2억 4000만 원이다.
이어 이영준·황진구 롯데케미칼 부사장도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 지난 3일 이 부사장은 1068주를 매입했고, 황 부사장도 1100주를 사들였다.
김용석 롯데정밀화학(004000) 대표이사 부사장 역시 이달 주당 평균 4만 7863원에 총 2400주를 사들였다. 총매입 금액은 약 1억 1400만 원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부진했던 화학 관련 주가가 바닥을 찍고 반등할 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 2월 3만 1000원으로 52주 최저가를 찍었고, 롯데케미칼의 경우 지난 4월 9만 6100원으로 최저가를 기록한 바 있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올해 하반기 석유화학 사이클 반등 가능성을 주목해야 한다"며 "올해 부타디엔 등 일부 제품군들의 가격 강세가 하반기를 기점으로 전 제품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특히 석유화학 수요의 경우 중국 정부의 이구환신 정책 추진, 최종 수요설비들의 가동률 상향, 낮아진 제품별 재고수준에 리스타킹(Re-stocking) 수요 발생 빈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황정민의 또 다른 팬 등장 "지독히 엮이고 싶었던 건 너" 폭로녀 직격
- '김구라子' 그리, 할머니외 여행서 "친모 전라도에 잘 있어"…유튜브서 언급
- 회춘실험 억만장자, '여친 생리혈' 냉동고 보관…"자궁 내부 궁금해"
- "출근길 지하철서 두자리 차지, 업무 보는 100㎏ 남성…부딪히면 신경질"
- "5500만원 날리고 급등주 단타, 남은 건 빚뿐"…30대 여성 파혼 위기
- '데뷔 10주년' 임영웅 "20여명의 팬들로 시작해 여기까지…진심 감사"
- "죽여줄까?" "그래 죽여라" 보행자 향해 그대로 차량 돌진한 운전자[영상]
- "내가 치매? 혼자 죽겠다"…깜빡깜빡하는 시모, 검사하라 하자 '발끈'
- "친구는 부모 덕에 집 샀는데" 아들 하소연에 "죄지었다" 사죄 '먹먹'
- "난 20년 병수발했는데…'배다른 형제' 존재, 유산 절반 가져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