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아이비-윤공주, 반짝이는 스타 '록시와 벨마'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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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왼쪽)와 윤공주가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 행사에서 시연하고 있다.
1975년 미국 뮤지컬의 신화적 존재인 안무가 겸 연출가 밥 파시가 처음 선보이고, 1996년 연출가 월터 바비, 안무가 앤 레인킹이 리바이벌한 뒤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26년간 1만 500회 이상 공연한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은 9월 29일까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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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아이비(왼쪽)와 윤공주가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 행사에서 시연하고 있다.
'시카고'는 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불륜을 저지른 남편과 여동생을 살해한 여가수 벨마 켈리와 불륜남을 살해한 코러스걸 록시 하트의 몰락과 재기를 그린 작품이다.
1975년 미국 뮤지컬의 신화적 존재인 안무가 겸 연출가 밥 파시가 처음 선보이고, 1996년 연출가 월터 바비, 안무가 앤 레인킹이 리바이벌한 뒤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26년간 1만 500회 이상 공연한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국내에서는 2000년 초연해 24년 동안 1500회 공연, 누적 관객 154만 명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9월 29일까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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