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쏙'] 서학개미, 미 증시에 110조‥"코스피 부진 탓"

2024. 6. 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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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출연: 정철진 경제평론가

Q. 뉴욕증시부터 알아보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최고치를 또 경신했어요. 이번에도 일등공신은 누구입니까?

Q. 엔비디아가 주식 1주를 10주로 쪼개서 이제 한 주당 16만 6천 원이 됐습니다. 여기서 더 오른다는 전망이 나왔나요?

Q. 엔비디아 독주에 제동을 걸겠다는 세계 빅테크 기업들의 연대 얘기도 나왔잖아요. 변수가 될 수 있을까요?

Q. 미국 연방거래위원회와 법무부의 반독점 조사 보도도 있던데 어떤 기업들이 해당 됩니까?

Q. 한동안 가장 잘나가던 애플은 요즘 쑥 들어간 거 같은데, 이유가 있어요?

Q. 내일 (한국시간 모레) 미국 5월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되죠? 금리 때문에 주목되는 상황인데요, 전망이 어때요?

Q. 점도표를 보면 예상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9월로 예상하면 되나요?

Q.우리나라는 경우,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 있나요?

Q. 우리 주식시장은 어떤가요? 오늘 좀 오르는 건 같은데 미국 연준 회의 전까지 불확실성이 많겠네요?

Q. 우리 주식시장이 이렇다 보니 이른바 서학개미가 늘고 있어요. 국내 투자자가 보유한 미국 주식이 사상 처음 800억 달러, 약 110조 원어치를 넘어섰다는데요. 어떻게 볼까요?

Q. 아까 날씨 이야기를 하셨는데, 어제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지난해보다 일주일이나 빠르다죠. 웃는 기업들이 있겠네요?

Q. 미국 CNN 방송이 재밌는 보도를 했네요. 경기 불황을 알려면 여성들의 입술에 답이 있다. '립스틱 효과'라는데, 무슨 얘기인가요?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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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606786_364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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