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해맑은 미소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4. 6. 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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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에서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시카고는' 1975년 처음 무대화된 이후 1996년 재탄생한 뒤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최장기간 공연한 미국 뮤지컬로 기록됐다.
오는 9월 29일까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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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에서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시카고’는 동생과 불륜을 저지른 남편을 살해한 여가수 벨마 켈리와 불륜남을 살해한 코러스걸 록시 하트의 몰락과 재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카고는’ 1975년 처음 무대화된 이후 1996년 재탄생한 뒤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최장기간 공연한 미국 뮤지컬로 기록됐다. 국내에서는 2000년에 초연애 24년 동안 1500회 공연, 누적 관객 154만명을 기록했다. 오는 9월 29일까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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