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엑스텍, 삼성전자에 스카라로봇 세트 단위 공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T 장비 및 산업용 로봇 제어 전문기업 아진엑스텍 이 2분기부터 스카라로봇 세트 단위 공급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진에스텍은 지난 1분기까지 스카라로봇 관련 제어부를 주로 공급했으나, 2분기부터는 세트 단위로 공급을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종혜 기자 = IT 장비 및 산업용 로봇 제어 전문기업 아진엑스텍 이 2분기부터 스카라로봇 세트 단위 공급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스카라로봇은 수평 다관절로봇으로 주로 전자제품 조립 과정에서 사용된다.
아진에스텍은 지난 1분기까지 스카라로봇 관련 제어부를 주로 공급했으나, 2분기부터는 세트 단위로 공급을 시작했다. 이번 수주는 고객사의 제조라인이 자동화로 전환되면서 확대 적용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는 기존의 제어기 및 전장 박스, 다관절로봇, 멀티로봇(1대의 제어기로 2대를 제어하는 로봇) 등도 1분기에 이어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진엑스텍 관계자는 "삼성전자에 로봇을 공급을 시작한 지 올해로 2년 차고 지난 2021년 전장 박스 공급을 시작으로 제품 신뢰를 쌓기까지 약 3년 이상의 시간이 흘렀다"며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로봇 사업 부문은 본격화의 발판을 마련했고 질적 성장을 위한 로봇 컨트롤러 및 부품 내재화 노력을 지속해 원가 경쟁력과 제품 최적화를 통해 고객사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h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산다라박, 박봄 뜬금 주장에 "마약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 '유부남과 키스' 숙행, '상간녀 의혹 재판' 내달 시작
- "개명·성형"…'왕사남' 장항준, '천만 공약' 입 열었다
- 이란 탈출한 전 축구 국가대표 이기제 "韓 무사 도착"
-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56억원 약수역 빌딩 샀다
- 박미선, 암 투병 후 활동 재개…"조금씩 현장으로 복귀"
- 쇼트트랙 김길리, 샤넬 모델로 변신…"재미있는 경험"
- 이시영, 둘째 출산 4개월만 복근 자랑 "살크업 중"
- 포미닛 남지현 "카메라감독이 '못생긴 X아'라고 하더라"
- '연수입 40억 추정' 전현무 "결혼하면 경제권은 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