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6번째 눈성형 후 근황…확 달라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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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46)이 6번째 눈 성형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장영란은 6번째 눈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이 지난 4월 공개한 영상에서 눈 성형수술 과정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본인이 받으려는 성형수술에 대해 "눈썹 밑에 스크래치를 내는 기법이다. 정확한 이름은 눈썹밑 거상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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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방송인 장영란(46)이 6번째 눈 성형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시 운동 시작. 체력이 점점 떨어져서 안되겠더라고요"라고 적었다.
이어 "체력도 업. 몸매도 업. 자신감은 덤으로 업. 엄청 엄청 길 것 같은 여름. 우리 체력도 몸매도 다 지키며 잘 이겨내봐요"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영상도 공개했다.
장영란은 반팔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성형수술 후 한층 또렷해진 눈매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근 장영란은 6번째 눈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이 지난 4월 공개한 영상에서 눈 성형수술 과정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본인이 받으려는 성형수술에 대해 "눈썹 밑에 스크래치를 내는 기법이다. 정확한 이름은 눈썹밑 거상술"이라고 설명했다. "아까 양치하면서 나의 마지막 눈에게 인사했다. 25년을 함께 살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장영란은 쌍꺼풀 3번, 앞트임 1번, 뒤트임 1번 총 5번의 성형수술을 했다며 "내가 성형의 아이콘이어서 그렇지 22, 23살 때 성형을 다 끝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44)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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