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유충 방제작업 나선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지역에서 '말라리아 군집 추정 사례'가 확인돼 해당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 대한 보건 주의보가 내려져 방역 활동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주택가에서 장안구보건소 방역 관계자들이 모기유충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말라리아 군집 추정 사례'란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의 환자가 증상발현 간격이 14일 이내 발생하고, 환자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것을 의미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지역에서 '말라리아 군집 추정 사례'가 확인돼 해당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 대한 보건 주의보가 내려져 방역 활동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주택가에서 장안구보건소 방역 관계자들이 모기유충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말라리아 군집 추정 사례'란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의 환자가 증상발현 간격이 14일 이내 발생하고, 환자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것을 의미한다. 2024.6.11/뉴스1
kkyu61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