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법무장관 조국·추미애·박범계가 모두 국방위로 간 이유는?
류정화 기자 2024. 6. 11. 15:25
민주당 1호 법안, 채상병 특검법 겨냥한 듯
국방위, 22대 국회 승부처 되나
국방위, 22대 국회 승부처 되나
문재인 정부의 전직 법무부 장관 세명이 모두 국방위원회에 배치됐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박범계 의원입니다. 법사위가 전공인 이들이 국방위에 몰린 이유는 22대 국회의 뜨거운 감자 채상병 특검법 추진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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