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포르투서 파격 백리스 패션‥화끈하고 섹시한 뒤태 자랑

사진=효민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효민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포르투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6월 11일 효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해외에서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 속 효민은 등이 뻥 뚫린 백리스 홀터넥과 빨간색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몸매를 자랑했다.

효민은 여기에 골드 링 귀걸이와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날씬하고 예쁘다", "몸매 부럽다", "빛난다", "요즘 너무 예쁘신 듯. 인형인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현재 개인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류 사업을 시작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