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임나영, 열애설 초고속 부인 "사실무근"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2024. 6. 11.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수현과 임나영이 열애설을 초고속 부인했다.

김수현·임나영 소속사는 11일 CBS노컷뉴스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을 모았다.

여기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서서 음악을 즐기다가 김수현이 임나영에게 귓속말을 하는 등 모습이 담겨 열애설이 불거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수현과 임나영. tvN, 아센디오 제공

배우 김수현과 임나영이 열애설을 초고속 부인했다.

김수현·임나영 소속사는 11일 CBS노컷뉴스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더불어 임나영 소속사 마스크 스튜디오 측은 "임나영씨가 개인적으로 놀러 간 자리였는데 김수현씨와 우연히 마주쳤다. 서로 안면은 있는 사이"라며 "현장 소리가 커서 가까이 이야기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부연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중심으로 지난 7일 열린 '2024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에 김수현·임나영이 함께 참석한 목격 영상이 퍼졌다. 여기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서서 음악을 즐기다가 김수현이 임나영에게 귓속말을 하는 등 모습이 담겨 열애설이 불거졌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