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준범, 생후 675일 폭풍성장 근황 “아빠 닮은 할머니와 산책”

장예솔 2024. 6. 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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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 폭풍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6월 10일 준범의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아빠랑 똑같이 생긴 함모니랑 동네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준범은 친할머니와 동네 산책 중 카페에 들른 모습.

생후 675일이 된 준범은 커갈수록 아빠 제이쓴과 친할머니를 닮아가는 귀여운 외모로 흐뭇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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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범 소셜미디어
준범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 폭풍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6월 10일 준범의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아빠랑 똑같이 생긴 함모니랑 동네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준범은 친할머니와 동네 산책 중 카페에 들른 모습. 모자를 쓴 준범은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생후 675일이 된 준범은 커갈수록 아빠 제이쓴과 친할머니를 닮아가는 귀여운 외모로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2022년 준범을 품에 안았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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