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단발로 싹둑 자른 근황‥낮술에 행복 “나 진짜 많이 참았다”

권미성 2024. 6. 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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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이가 일상을 공유했다.

6월 11일 유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 진짜 많이 참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10일 유이는 "샵에서 변신 중"이라는 글과 함께 단발로 싹둑 자른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이는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환하게 미소를 지은 채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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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이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일상을 공유했다.

6월 11일 유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 진짜 많이 참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한 식당에서 대낮에 맥주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 10일 유이는 "샵에서 변신 중"이라는 글과 함께 단발로 싹둑 자른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유이는 샵에서 카메라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이는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환하게 미소를 지은 채 미모를 뽐냈다.

한편 유이는 구독자 3만 명 '유이처럼'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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