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럭셔리 테니스룩 그 자체..뒤태까지 완벽

윤상근 기자 2024. 6. 11. 14: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김사랑
/사진=김사랑
/사진=김사랑
/사진=김사랑
/사진=김사랑

배우 김사랑이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11일 "아이와 나 테니스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기럭지가 늘씬하게 보이는 반바지와 셔츠 복장으로 반려견과 길을 걷고 있다.

키 173cm의 키를 자랑하는 김사랑은 올해로 46세임에도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