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식품, 1인 간편식 '교동원쿡' 면요리 시리즈 정식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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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 전문기업 교동식품은 지난 10일부터 여름철 즐기는 면요리 교동원쿡의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교동원쿡은 실외 보관이 가능한 1인 면요리 제품으로, 물냉면 비빔냉면 쫄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교동원쿡은 최적의 면발 굵기와 특제 육수, 비빔장 등을 통해 풍부한 맛과 향으로 더운 여름철 소비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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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 전문기업 교동식품은 지난 10일부터 여름철 즐기는 면요리 교동원쿡의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교동원쿡은 실외 보관이 가능한 1인 면요리 제품으로, 물냉면 비빔냉면 쫄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름철에 주로 즐기는 면 요리임에도 불구하고 배송 중 해동 걱정 없이 상온 보관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1인 소포장된 패키지 안에 면 사리, 육수와 소스 등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교동원쿡은 최적의 면발 굵기와 특제 육수, 비빔장 등을 통해 풍부한 맛과 향으로 더운 여름철 소비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교동원쿡은 배송 중 녹을 걱정이 없어 선물로도 제격이며 냉동실 자리가 부족한 1인 가구들의 반응이 좋다"라며 "교동원쿡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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