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옆구리 뻥뚫린 노출 원피스…핑크빛 여신 자태 [N샷]

장아름 기자 2024. 6. 11.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다해가 눈부신 여신 자태를 뽐냈다.

이다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다해는 핑크 컬러의 옆구리가 뻥 뚫린 민소매 롱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다해 세븐은 지난해 5월 6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다해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다해가 눈부신 여신 자태를 뽐냈다.

이다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다해는 핑크 컬러의 옆구리가 뻥 뚫린 민소매 롱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화사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눈길을 모은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다해 세븐은 지난해 5월 6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부터 교제, 8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