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임나영, 해외발 황당 열애설…"전혀 사실무근"[공식입장]

장진리 기자 2024. 6. 11.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수현(36)과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28)이 때아닌 열애설에 휩싸였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1일 스포티비뉴스에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김수현, 임나영은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 등 해외 매체의 보도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김수현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은 거론할 가치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수현(왼쪽), 임나영. ⓒ곽혜미 기자, 나인원나인 제공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수현(36)과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28)이 때아닌 열애설에 휩싸였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1일 스포티비뉴스에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김수현, 임나영은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 등 해외 매체의 보도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해외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7일 '2024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에서 귓속말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김수현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은 거론할 가치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수현은 tvN '눈물의 여왕'으로 tvN 최고 시청률을 세웠다. 임나영은 '우당탕탕 패밀리'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