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임나영, 해외발 황당 열애설…"전혀 사실무근"[공식입장]
장진리 기자 2024. 6. 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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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36)과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28)이 때아닌 열애설에 휩싸였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1일 스포티비뉴스에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김수현, 임나영은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 등 해외 매체의 보도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김수현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은 거론할 가치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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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수현(36)과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28)이 때아닌 열애설에 휩싸였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1일 스포티비뉴스에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김수현, 임나영은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 등 해외 매체의 보도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해외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7일 '2024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에서 귓속말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김수현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은 거론할 가치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수현은 tvN '눈물의 여왕'으로 tvN 최고 시청률을 세웠다. 임나영은 '우당탕탕 패밀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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