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美육류 산업의 지속가능성 알려요

2024. 6. 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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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육류수출협회는 1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4)에 홍보 부스를 마련해 14일까지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하고 미국 농무부(USDA)에서 인증한 미국 프리미엄 소고기 CAB(Certified Angus Beef, 인증 앵거스 소고기)와 다양한 돼지고기 가공품을 선보이는 바스(Bar-S)가 서울푸드에 최초로 참가해 각각 해당 브랜드의 소고기 제품 및 부대찌개용 햄, 소시지 등을 전시하고, 시식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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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미국육류수출협회는 1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4)에 홍보 부스를 마련해 14일까지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하고 미국 농무부(USDA)에서 인증한 미국 프리미엄 소고기 CAB(Certified Angus Beef, 인증 앵거스 소고기)와 다양한 돼지고기 가공품을 선보이는 바스(Bar-S)가 서울푸드에 최초로 참가해 각각 해당 브랜드의 소고기 제품 및 부대찌개용 햄, 소시지 등을 전시하고, 시식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미스필드(Smithfield)와 슈가데일(Sugardale)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해 각각 미국산 돼지고기 제품 및 샌드위치·부대찌개용 베이컨, 햄, 소시지 제품 등을 다양하게 전시하고 시식 행사도 진행 예정이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제공) 2024.6.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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