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부인 김정임, '300만원 빌려달라' DM에 "내가 호구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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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홍성흔 부인으로 유명한 모델 김정임이 누리꾼의 금전 요구에 분통을 터트렸다.
김정임은 11일 소셜미디어에 "인스타도 요즘 미친 거 같다"며 "뜬금없이 300만원만 빌려 달라고 DM이 왔더라고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한 누리꾼은 김정임에게 "절실한 마음에 연락 드린다. 미친 소리인 건 알지만 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하시고 300만원만 빌려줄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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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 야구선수 홍성흔 부인으로 유명한 모델 김정임이 돈 빌려 달라는 누리꾼에 분통을 터트렸다. (사진=김정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1/newsis/20240611135702768vuzf.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야구선수 홍성흔 부인으로 유명한 모델 김정임이 누리꾼의 금전 요구에 분통을 터트렸다.
김정임은 11일 소셜미디어에 "인스타도 요즘 미친 거 같다"며 "뜬금없이 300만원만 빌려 달라고 DM이 왔더라고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한 누리꾼은 김정임에게 "절실한 마음에 연락 드린다. 미친 소리인 건 알지만 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하시고 300만원만 빌려줄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정임은 "미친 소리 같지만, 나 10만원만 빌려줄 수 있니?"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누리꾼은 "죄송해요, 제가 급한 마음에 실수를 했네요"라고 사과했다. 김정임은 "어디가 그렇게 내가 호구 같이 보였는지 모르지만 좀 알려줄래? 밤 안 늦었는데 정신 좀 차리자"고 일침을 날렸다.
김정임은 "진짜 생각보다 돈 좀 달라는 DM이 많이 온다"며 "공인의 아내라 속 시원하게 말도 못하고 매번 기분만 상하다가 처음으로 답을 주고 받아 봤는데 자칫 속을 뻔했다"고 털어놨다.
![[서울=뉴시스] 김정임. (사진=김정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1/newsis/20240611135702894dqsz.jpg)
1973년생인 김정임은 3세 연하 야구선수 홍성흔과 2003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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