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섬유 ‘나무야 홈’, 아이스린 쿨링냉감패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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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섬유(대표 신병윤)의 브랜드인 '나무야 홈'이 열대야를 물리칠 아이템으로 아이스린 쿨링냉감패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나무야 홈 관계자는 "40년간 최고의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신일섬유의 브랜드이기에 더욱 믿을 수 있다"라며 "이번에 출시한 아이스린 쿨링냉감패드는 온라인스토어 및 본사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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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홈은 최근 소취성이 우수한 데오 필로우웨어(베개커버)를 새롭게 출시하였으며, 콜라겐, 데오, 클리마, 한지닥섬유, 뱀부, 모달 등 친환경 섬유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더불어 하반기 가을 겨울 시즌을 위해 발열 섬유 기능을 이용한 원단도 개발하고 있다.
매년 무더위로 인한 열대야 기간이 길어지면서 수면의 질이 저하되고 있는 것에 착안하여 수면의 질을 높여주고 쾌적한 여름 나기를 위해 이번 시즌 ‘나무야 홈’에서는 ‘아이스린’이라는 냉감 원사로 아이스린 쿨링냉감패드를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아이스린 쿨링냉감패드는 기존 나무야 홈의 냉감 제품보다 냉감성을 향상시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KC 인증을 받아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좀 더 많은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스린이란 ‘신의 선물’이라는 의미로 아이스(ice)라는 단어 자체에 얼음. 겨울이 연상되어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나무야 홈 관계자는 “40년간 최고의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신일섬유의 브랜드이기에 더욱 믿을 수 있다”라며 “이번에 출시한 아이스린 쿨링냉감패드는 온라인스토어 및 본사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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