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홍성] 아삭한 '홍성마늘' 수확 한창

김소연 2024. 6. 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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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홍성군 갈산면 한 농가에서 홍성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홍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11일 충남 홍성군 갈산면 한 농가에서 '홍성마늘' 수확이 한창이다.

11일 홍성군 갈산면 한 농가에서 홍성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홍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마늘은 홍성군의 이름으로 상표 등록을 하고 시장에 유통되는 첫 번째 농산물로,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하다.

11일 홍성군 갈산면 한 농가에서 홍성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홍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늘 끝부분이 초록빛이라 수입산과 구별하기 쉬운 점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라고 군은 설명했다. (사진 = 홍성군, 글 = 김소연 기자)

11일 홍성군 한 농가에서 홍성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홍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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