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 첫 월드투어 마카오 공연 추가..亞 폭발적 인기 증명

이승훈 기자 2024. 6. 11. 1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아시아 내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문별은 11일 마마무 공식 SNS에 첫 단독 월드투어 'Moon Byul 1ST WORLD TOUR [MUSEUM : an epic of starlit]'(이하 'MUSEUM')의 포스터를 게재, 8월 3일 마카오 공연 추가 소식을 전했다.

아시아 7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문별은 8월 3일 마카오에서 첫 월드투어 'MUSEUM'를 이어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RBW

걸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아시아 내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문별은 11일 마마무 공식 SNS에 첫 단독 월드투어 'Moon Byul 1ST WORLD TOUR [MUSEUM : an epic of starlit]'(이하 'MUSEUM')의 포스터를 게재, 8월 3일 마카오 공연 추가 소식을 전했다.

'MUSEUM'은 문별이 진행하는 데뷔 첫 단독 월드투어다. 데뷔 11년 차 문별이 걸어온 시간을 총망라한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깊이 교감하고 있다. 문별은 보컬리스트, 래퍼, 퍼포머의 역할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증명한 바, 이번 마카오 공연에도 기대가 모인다.

문별은 그간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싱가포르, 홍콩, 가오슝, 오사카, 도쿄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총 10회 공연을 펼쳤다. 이중 홍콩과 대만 공연은 빠른 속도로 전석이 매진되며 문별의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보여줬다.

아시아 7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문별은 8월 3일 마카오에서 첫 월드투어 'MUSEUM'를 이어간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