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논산 양지서당서 즐기는 단오 체험 '인기'

정종만 기자 2024. 6. 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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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인 10일 충남 논산시 연산면에 있는 양지서당에서 연산어린이집 아이들이 창포물에 손을 싯고 있다. 정종만 기자

[논산]양지서당(훈장 유정우)이 주최하고 논산시가 후원한 '2024 양지 단오제' 행사가 10일 양지서당 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청포물에 머리감기, 손수건 물들이기, 제기 만들기, 쑥향주머니 만들기, 앵두수박화채 만들기, 그림책보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려 행사장은 축제를 즐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찼다.

단오인 10일 충남 논산시 연산면에 있는 양지서당에서 작은별어린이집 아이들이 양지서당 유정우훈장과 단오선(부채)을 만들고 있다. 정종만 기자
단오인 10일 충남 논산시 연산면에 있는 양지서당에서 연산어린이집 아이들이 제기를 만들고 있다. 정종만 기자
단오인 10일 충남 논산시 연산면에 있는 양지서당에서 작은별어린이집 아이들이 손수건 물들이기를 하고 있다. 정종만 기자

#충남 #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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