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탁구 사건' 최초 보도한 '더 선'에 왜 나와?
홍지용 기자 2024. 6. 11. 13:35
경질되는데 결정적 역할한 매체에서 '칼럼니스트' 활동
클린스만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이 영국 매체 더선이 '유로2024 칼럼니스트' '드림팀'으로 활동에 나섰습니다. 더선은 카타르 아시안컵 당시 '탁구 사건'을 최초 보도한 매체입니다. 오스트리아, 미국 언론에서 탁구 사건을 직접적으로 꺼낸 클린스만은 이제 사건을 폭로한 매체에서 거리낌없이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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