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채수빈도 봤다..박주현 첫 단독 주연 영화 '드라이브' 개봉 D-1

장우영 2024. 6. 11. 1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주현이 첫 스크린 단독 주연 영화 '드라이브' 시사회를 무사히 마쳤다.

영화 개봉을 하루 앞두고 지인 시사회를 통해 먼저 선을 보인 영화 '드라이브'는 영화 관계자와 지인들의 초대로 뜨거운 응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이어 영화 '드라이브'에 '박정숙 형사' 역으로 함께 출연한 배우 김여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영화 개봉에 힘을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주현이 첫 스크린 단독 주연 영화 ‘드라이브’ 시사회를 무사히 마쳤다.

영화 개봉을 하루 앞두고 지인 시사회를 통해 먼저 선을 보인 영화 ‘드라이브’는 영화 관계자와 지인들의 초대로 뜨거운 응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시사회에는 연출을 맡은 박동희 감독부터 영화의 주역들인 배우 박주현, 김여진, 김도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영화 ‘드라이브’에 ‘박정숙 형사‘ 역으로 함께 출연한 배우 김여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영화 개봉에 힘을 더했다.

여기에 절친 채수빈, 정다빈을 비롯 같은 회사 소속인 한소희, 윤서아와 ‘완벽한 가족’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이 참석, 수많은 동료들이 시사회에 함께해 ‘드라이브’를 향한 뜨거운 응원을 전했다.

박주현은 행동의 제약이 있는 비좁은 트렁크 속에서 요동치는 내면을 표정 변화만으로 완벽하게 표현, 첫 스크인 데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처럼 빛나는 연기력으로 극적 몰입감을 보여준 영화 ‘드라이브’는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