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대원대 방문요양센터 ‘장기요양기관 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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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대원대학교 방문요양센터(센터장 조은민)는 '2023년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원대 방문요양센터는 기관 운영과 수급자 권리 보장, 급여제공 과정 등 32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조은민 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 보장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어르신과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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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 제천시 대원대학교 방문요양센터(센터장 조은민)는 ‘2023년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공동 평가로, 지난해 1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9083개 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대원대 방문요양센터는 기관 운영과 수급자 권리 보장, 급여제공 과정 등 32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조은민 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 보장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어르신과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제천=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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