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감량' 최준희, 비현실적 인형 미모[★핫픽]

신효령 기자 2024. 6. 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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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4시간 1분 1초 내내 배고픕니다"라고 적고 사진 1장을 올렸다.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최준희는 슬리브리스 톱, 일명 나시를 입고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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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4시간 1분 1초 내내 배고픕니다"라고 적고 사진 1장을 올렸다.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최준희는 슬리브리스 톱, 일명 나시를 입고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매력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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