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혁신적인 플라즈마 꿀벌 응애 방제 기술 출시

2024. 6. 1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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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은 새로운 플라즈마 꿀벌 응애 방제 기술을 선보였다고 발표했다.

대성 정혁 대표는 "이번 플라즈마 꿀벌 응애 방제기술의 출시는 지속 가능한 양봉과 스마트 농업 기술의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며 "해당 장치는 꿀벌 군락을 보호하고, 더 건강하고 강력한 벌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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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은 새로운 플라즈마 꿀벌 응애 방제 기술을 선보였다고 발표했다.

이 장치는 꿀벌 군락에 피해를 주는 주요 해충인 응애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번 신제품은 스마트 농업과 지속 가능한 양봉이 중요한 진전을 이루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출시된 플라즈마 꿀벌 응애 방제 장치는 최첨단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해 꿀벌에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도 응애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플라즈마는 전기적으로 활성화된 기체로, 이 기체는 응애를 즉시 제거하는 동시에 꿀벌과 꿀벌의 환경에 안전하다.

플라즈마 꿀벌 응애 방제 장치가 기존의 화학적 방제법과 비교했을 때 갖는 구체적인 주요 특징 및 장점으로는 첫 번째로 효율성이 있다. 플라즈마 기술을 통해 응애 제거율을 극대화해 꿀벌 군락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플라즈마 기술은 응애를 즉각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빠른 효과를 발휘할 수 있지만 살충제 방식은 종종 시간이 걸리며, 지속적인 사용을 필요로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살충제 방식은 응애가 시간이 지나면서 약물에 내성을 가질 수 있는 반면, 플라즈마 기술은 물리적인 방식으로 작용해 내성 문제를 피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안전성이다. 꿀벌에 무해한 기술로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환경친화적이다.

세 번째는 사용 편의성으로, 설치 및 유지보수가 간편하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지속 가능성 또한 장점이다. 친환경 ESG 기술로 농약 및 살충제 사용을 줄여 생태계를 보호할 수 있다.

대성 정혁 대표는 “이번 플라즈마 꿀벌 응애 방제기술의 출시는 지속 가능한 양봉과 스마트 농업 기술의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며 “해당 장치는 꿀벌 군락을 보호하고, 더 건강하고 강력한 벌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성은 이번 제품이 국내외 양봉 산업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화학 물질 사용을 줄이고자 하는 세계적인 친환경 ESG 움직임에 부응해 환경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양봉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대성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TASK 사업을 통해 현지 양봉농가에서 농업기술지도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도 했다. 이번 사업은 현지 농가에 최신 양봉 기술을 전수하고, 스마트 농업 솔루션을 도입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성 소개

대성은 자동 농기계 제조, 소프트웨어(SW) 개발 회사로 쉬운 양봉을 지향하며 양봉 비전문가, 초보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양봉이 가능한 신뢰할 수 있는 기술 및 양봉용 농업용 자동화 농기계, 로봇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성의 양봉 기계 전문 브랜드 ‘스마트하이브(SMARTHIVE)’는 비전 SW 기술, 로봇 기술, 자동화 기술을 이용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무인 자동화 양봉 시스템 전 세계 1위 기업을 목표로 양봉업을 통한 더 나은 삶을 위해 미래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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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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