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코스트코 익산점 조성지 현장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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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의장 최종오)는 지난 10일 오후 코스트코 익산점 조성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최종오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호남권 최초로 2026년 익산시 왕궁면에 들어설 예정인 코스트코 익산점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부지를 둘러보고 사업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는 11일 소관 사업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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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의장 최종오)는 지난 10일 오후 코스트코 익산점 조성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최종오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호남권 최초로 2026년 익산시 왕궁면에 들어설 예정인 코스트코 익산점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부지를 둘러보고 사업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또 의원들은 현장에서 코스트코 입점이 가져오는 일자리 창출, 관광객 증가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방안들에 관해 함께 논의했다.
익산시는 지난달 ㈜코스트코코리아와 점포 개점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코스트코 익산점은 왕궁면 3만7000㎡ 부지에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는 11일 소관 사업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닭요리 전문점 특화거리인 ‘치킨로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 성공적인 사업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도시공원민간특례사업지인 수도산공원과 서동생태관광지 조성사업지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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