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내일 전역..."사고 예방 위해 방문 삼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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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멤버 진이 내일(12일) 18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합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공지를 통해 전역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다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팬들은 현장 방문을 삼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전역일은 다수의 장병이 함께하는 날이라며, 진을 향한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주시길 부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진은 데뷔 11주년이자 전역 이튿날인 오는 13일, 팬들 1천 명과 포옹하는 행사 등을 진행하며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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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멤버 진이 내일(12일) 18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합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공지를 통해 전역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다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팬들은 현장 방문을 삼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전역일은 다수의 장병이 함께하는 날이라며, 진을 향한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주시길 부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진은 데뷔 11주년이자 전역 이튿날인 오는 13일, 팬들 1천 명과 포옹하는 행사 등을 진행하며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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