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 장마철 대비 재해취약지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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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이 4번째 정책현장투어에 나섰다.
주 시장은 지난 10일 장마철을 대비해 재해취약지역을 방문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경기 남양주시가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장마철을 대비해 재해취약시설 안전 점검으로 시민들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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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정책현장투어 실시
[더팩트ㅣ남양주=이상엽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4번째 정책현장투어에 나섰다.
주 시장은 지난 10일 장마철을 대비해 재해취약지역을 방문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경기 남양주시가 밝혔다.
주 시장은 와부읍 도곡리 사방시설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이달 말까지 공사를 완료해 여름철 수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다산1동 중촌1·2지하차도에서 배수로, 펌프 시설 등을 점검하며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주광덕 시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장마철을 대비해 재해취약시설 안전 점검으로 시민들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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