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11년 전 '상속자들' 그대로..'동안의 여왕'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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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31)이 초절정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10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7월호 커버를 장식한 김지원의 화보를 대방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지원은 컬러 렌즈를 착용,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김지원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 홍해인 캐릭터를 위해 지난 1년간 중식을 끊으며 철저한 자기 관리를 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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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10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7월호 커버를 장식한 김지원의 화보를 대방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지원은 컬러 렌즈를 착용,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오랜만에 앞머리를 내린 뱅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앞머리 하나만으로 지난 2013년 방영된 '상속자들' 속 유라헬을 연상케 하는 동안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려 11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시간이 멈춘 듯 여전히 고등학생 소녀 같은 꽃미모로 감탄을 금치 못하게 했다.
우아한 드레스 자태도 돋보였다. 김지원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 홍해인 캐릭터를 위해 지난 1년간 중식을 끊으며 철저한 자기 관리를 했던 바. 이에 그는 군살 없이 늘씬한 보디라인을 소유, 과감한 노출 디자인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김지원은 4월 '눈물의 여왕'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뒤, 데뷔 14년 만에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오는 22일과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와 도쿄, 타이페이, 마닐라, 마카오, 방콕, 자카르타 등 도시에서 '2024 김지원 아시아 팬미팅 투어 <비 마이 원>'(2024 KIM JIWON ASIA FANMEETING TOUR <BE MY ONE>)을 열고 각국의 팬들과 만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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